끝이 없는 적막: 7일차 종료 번역
Posted by 도넛 접경도시점
! 번역기&사전 의존함. 오의역 많음. 나레이션 天色渐暗。走在回家的路上,路灯仿佛坏了,四周一片漆黑。 하늘이 점점 어두워진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로등이 고장이라도 난듯 사방이 깜깜하다. 莫名感觉四处部凉风阵阵。 괜히 주위에 서늘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也许是心理作用吧……离开这段路就好了。 아마도 기분 탓이겠지... 이 길을 벗어나면 좋을 텐데. 忽然间,一缕淡到难以察觉的香气经过身畔,余光中掠过一片飘摇的衣角。 믿기지 않지만 별안간 희미한 향기가 몸 주변을 지나가고, 곁눈질로 하늘하늘한 옷자락이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从头到尾没有一丝声响,周围恐怕连针落在地上的动静都能听见。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고, 주변은 바늘이 땅으로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릴 것 같았다. 背后渐渐沁出冷汗,惊悚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