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터 옷에 관하여

!!! 스포일러 포함


공식 일러스트



설정화

보면 알겠지만 두세번째 그림은 시안(첫번째 그림)에서 확대한 것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음 시간이 부족했나 같은 디자인이라 생각해서 굳이 넣었읍니다.


모델링


장갑 아닌가요?
ㄴㄴ 손임 변이됨 가운데에 구멍뚫림. 그 뭐냐 이누야사 풍혈? 맞나 빨아들리진 않지만 뚫렸습니다. 오야붕 본인은 멋있다고 은근히 맘에 들어함


디테일을 아라보자
183cm 79kg

외모: 공식 설정 '차가운 외모' '형님의 포스가 풍김' '부하들 앞에서 의도적으로 무게잡음' '보기엔 흉흉하지만 매우 예의 바른 아이' '항상 차가운 얼굴과 귀찮은듯한 표정' 결론: 잘생김

눈썹: 스크래치가 있다.

눈: 쌍커풀있음. 삼백안. 눈 색은 모르겠 검은색/보라색 두 개인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지 왜 두개야

귀: 검은 피어싱 두 개

쓰기 힘들다 아무튼... 보면 압니다.


다른 공식 일러



오야붕은 비교적 신캐라 일러가 별로 없다... 디자인한 일러레님도 뭐 안 올려주심 눈물나는군... 아닙니다 디자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오야붕... 착하고 부하를 아끼고 예의바른 야쿠자입니다. 모순되지만 진짜입니다.
아버지도 건실한 사람이라 마약 유통해서 돈벌자는 삼촌을 반대한 사람입니다. 삼촌이 앙심을 품고 아버지 죽이고(이 때 오야붕이 아버지 구하려고 신기사.. 초능력자로 각성함)어린 오야붕이 야쿠자 물려받아 잘 키웠습니다. 삼촌이 아버지 죽인걸 알아도 복수하지 않고 죽고나서 아버지와 쇼부보라며 깜빵보낸 그런 사람입니다 오야붕이.

강아지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티를 안냄 아마 오야붕.. 큰형님 이미지 잡느라 그런듯 근데 주변사람들 다 앎

이정도면 캐릭터 설명 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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