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나머지

마이룸 미접 대사 번역

니녀 2019. 4. 20. 22:15
> 안

<事件> 晚饭吃什么?          [进入]
<사건> 저녁으로 뭘 먹을까? [진입]

<事件> 累了吧 [进入] <-
<사건> 힘들어  [진입] <-


NINYEO?
대장?

你……回来了吗?
너... 돌아온거야?

这段时间累了吧,快坐下好好休息一下,我去为你……
그동안 힘들었지, 어서 여기 앉아서 쉬어. 내가 널 위해...

> 你不想问我去哪里了吗?
> 내가 어디에 갔었는지 물어보고 싶지 않아?

> 安…… <-
> 안... <-

> 안... 선택

……不需要这么一脸歉意地看着我啊,NINYEO并没有做错什么。
... 그렇게 미안하다는 얼굴로 볼 필요 없어. 대장이 잘못한 건 없으니까.

在这里等待你,是我身为女仆的职责,也是我自己的选择。
여기서 널 기다린 건 메이드로서의 사명이자 내 스스로의 선택이기도 해.

虽然知道也许再也见不到NINYEO,但在这里等待你的时候,我感觉自己的心里充满希望。
아마 다신 대장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걸 알지만, 여기서 널 기다릴 때 난 희망에 가득찬 기분이었어.

想着第二天NINYEO一定会回来的,就这样一天天过去,果然就看到你了〜
내일은 꼭 대장이 돌아올거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니, 역시 너를 볼 수 있잖아~

所以说,我的等待是有意义的呢。
그래서 내 기다림은 의의가 있는거야.

累了的时候记得还有我哦,欢迎回家,NINYEO〜
힘들 땐 나를 기억해. 집에 돌아온 걸 환영해, 대장~



> 종한구

<事件> 难得的好天气     [进入]
<사건> 모처럼 좋은 날씨 [진입]

<事件> 被诅咒了?  [进入] <-
<사건> 저주 받았어? [진입] <-

종한구

啊,NINYEO。这么长的时间没有见到,莫非又是被什么奇怪的东西缠上了?
아, 대장. 이렇게 오랫동안 못 봤는데, 설마 또 이상한 것에 휘말린 건 아니죠?

唉,果然现在的年轻人体质都很虚弱,这么容易就被恶灵侵蚀……不过对我而言似乎不是什么坏事呢。
에고, 역시 요즘 젊은이들은 체질이 아주 허약해서 이렇게 쉽게 악령에게 잠식 당하는군요... 하지만 제겐 나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至少想要找到新鲜的尸体可是方便了许多……
적어도 신선한 시체를 찾기 많이 편해졌으니...

> 请不要诅咒我 <-
> 저주하지마 <-

> 抱歉,最近有点事情
> 미안해, 요즘 일이 좀 있어서

> 저주하지마 선택

开个玩笑啦〜我一个堂堂正正的职业捉鬼人,怎么会去做诅咒这种事情……再说真要诅咒你的话,比恶灵好用的道具还多着呢。
장난이에요~ 전 정정당당히 귀인(鬼人)을 잡는 직업인데, 어떻게 이런 저주같은 걸 하겠어요... 게다가 정말 당신을 저주한다면, 악령보다 더 쓰기 편한 도구가 아직 많답니다.

不过NINYEO,以后可不要再从路上随手捡到什么东西就往家里带了。
그런데 대장, 앞으로 더는 길에서 아무거나 주워서 집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虽说有些舍不得,不过我还是不太想在哪一天去收集你的尸体呢〜
조금 아쉽긴 하지만, 아직 전 어느날에 당신의 시체를 모으고 싶지 않다구요~